웹에 간간히 올라오던 우동 전문점 [이오리] 를 어제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일본식 우동 전문점이라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우동 전문점이라기 보다는 일본식 다이닝에 가깝더군요.
요리의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도 아주 신선한게 좋았습니다.
우동면의 경우는 직접 만들어서 쓴다고 하더군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왼쪽에 숟가락이 얹어져 있는 그릇엔 시원한 동치미가 담겨 있습니다.

테이블 구석에 있는 기본 테이블 셋팅 앞에서부터 그릇안에 고추가루 / 시치미 / 간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오늘의 주먹밥(오니기리) - 꼬들꼬들하게 지은밥에 후리카게로 양념을 하고 속에는 참치를 넣었더군요. 맛있었습니다(츄릅)

모듬튀김(텐푸라모리아와세) - 각종야채/새우/오징어가 들어간 모듬튀김. 베스트라고 하기에는 모지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주저없이 선택할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기름기가 살짝 강했던게 나름의 불만. 바삭했음. 속재료 굿.

카레우동 - 과연 면을 직접 만들어써서 그런지 식감이 훌륭했습니다. 쫄깃한 면과 함께 어우러지는 카레.
개인적인 감성으로는 살짝 매콤했으면 하는 느낌. (역시 난 한국인인듯?)

세명이서 간지라 너무 많은 메뉴를 시킬수 없었고 이 메뉴는 2인분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다 하여 부득이 2인분 주문한 스키우동
일단 렌지 위에 종이로 만든 냄비가 올라오더군요.

스키우동 2인분에 들어갈 재료들. 온갖 종류의 야채 / 해산물. 실물로 봤을땐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싱싱해 보였습니다.
2인분 치고는 양도 작지 않은듯. 이때 냄비에 육수를 부었는데 육수도 직접 자가 제작인듯. 육수는 못 찍었음.

육수를 부어넣고 갖은 재료를 육수안에 투하~ 바글바글 끓여서 내용물을 맛나게 건져먹고

내용물을 다 먹으면 다시 육수를 보충하고 닭고기/돼지고기를 넣은후 우동면 투하!
이거까지 다 먹으니 3명 모두 배가 부르더군요.
가격대는 저리 먹고 5만원대.. 남자 3명이서 먹었으니 양도 적지 않은편이고 가격도 적당한듯?.. (일단 강남이잖아?)
일단 총평을 하자면 추운 겨울날 따끈한 술을 걸칠수도 있고 (갖은 종류의 일본주가 준비되어 있었음)
식사를 할수도 있고 / 우동도 먹을수 있고 / 일품요리의 종류도 넉넉했던 편.
단지 강남이라는 지리적 요건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가격대는 슬쩍 있는편 (단품메뉴 3천부터 2만까지)
자리가 아주 넉넉하진 않은 편이라 단체로 가긴 힘들어 보인다는 정도?.. (안쪽에 방이 있는데 8인석까지인듯)
겨울에 소수의 모임이라면 식사하고 술한잔의 코스로 딱일듯..
ps : 기회되면 아프리카 나가기 전에 한번쯤 더 가보고 싶어지는곳.
처음엔 단순하게 일본식 우동 전문점이라 생각하고 찾아갔는데
우동 전문점이라기 보다는 일본식 다이닝에 가깝더군요.
요리의 종류도 다양하고 재료도 아주 신선한게 좋았습니다.
우동면의 경우는 직접 만들어서 쓴다고 하더군요.

기본 상차림입니다. 왼쪽에 숟가락이 얹어져 있는 그릇엔 시원한 동치미가 담겨 있습니다.

테이블 구석에 있는 기본 테이블 셋팅 앞에서부터 그릇안에 고추가루 / 시치미 / 간장이 들어있었습니다.

오늘의 주먹밥(오니기리) - 꼬들꼬들하게 지은밥에 후리카게로 양념을 하고 속에는 참치를 넣었더군요. 맛있었습니다(츄릅)

모듬튀김(텐푸라모리아와세) - 각종야채/새우/오징어가 들어간 모듬튀김. 베스트라고 하기에는 모지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가격대 성능비를 생각하면 주저없이 선택할수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기름기가 살짝 강했던게 나름의 불만. 바삭했음. 속재료 굿.

카레우동 - 과연 면을 직접 만들어써서 그런지 식감이 훌륭했습니다. 쫄깃한 면과 함께 어우러지는 카레.
개인적인 감성으로는 살짝 매콤했으면 하는 느낌. (역시 난 한국인인듯?)

세명이서 간지라 너무 많은 메뉴를 시킬수 없었고 이 메뉴는 2인분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다 하여 부득이 2인분 주문한 스키우동
일단 렌지 위에 종이로 만든 냄비가 올라오더군요.

스키우동 2인분에 들어갈 재료들. 온갖 종류의 야채 / 해산물. 실물로 봤을땐 사진으로 보는거보다 싱싱해 보였습니다.
2인분 치고는 양도 작지 않은듯. 이때 냄비에 육수를 부었는데 육수도 직접 자가 제작인듯. 육수는 못 찍었음.

육수를 부어넣고 갖은 재료를 육수안에 투하~ 바글바글 끓여서 내용물을 맛나게 건져먹고

내용물을 다 먹으면 다시 육수를 보충하고 닭고기/돼지고기를 넣은후 우동면 투하!
이거까지 다 먹으니 3명 모두 배가 부르더군요.
가격대는 저리 먹고 5만원대.. 남자 3명이서 먹었으니 양도 적지 않은편이고 가격도 적당한듯?.. (일단 강남이잖아?)
일단 총평을 하자면 추운 겨울날 따끈한 술을 걸칠수도 있고 (갖은 종류의 일본주가 준비되어 있었음)
식사를 할수도 있고 / 우동도 먹을수 있고 / 일품요리의 종류도 넉넉했던 편.
단지 강남이라는 지리적 요건을 감안하지 않는다면 가격대는 슬쩍 있는편 (단품메뉴 3천부터 2만까지)
자리가 아주 넉넉하진 않은 편이라 단체로 가긴 힘들어 보인다는 정도?.. (안쪽에 방이 있는데 8인석까지인듯)
겨울에 소수의 모임이라면 식사하고 술한잔의 코스로 딱일듯..
ps : 기회되면 아프리카 나가기 전에 한번쯤 더 가보고 싶어지는곳.




덧글
Rica 2008/10/24 01:12 # 답글
깔끔하니 맛있어 보여요 -ㅠ-(오늘점심은 일식인가....ㅎㅎㅎ)
웨스 2008/10/24 10:43 #
깔끔하니 맛 나더라고요 ^^
채다인 2008/10/24 09:44 # 답글
앗 아프리카에서 돌아오셨나요 ㅇㅅㅇ)//
웨스 2008/10/24 10:43 #
아프리카에서 돌아온지 쩜 되었습니다 ^^a;;열흘정도 있으면 또 나갈거 같습니다 ^^
로무 2008/10/24 11:07 # 답글
나 사줘
웨스 2008/10/24 11:15 #
이오리정도라면 오키~~~~ ㅋㅋㅋㅋㅋㅋ
미미 2009/11/16 23:44 # 삭제 답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