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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호주로 출발하며.. 여행기

오후 8시 반 비행기로 호주로 출발 예정된 하루..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워낙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인지라 짐마저도 역시나 가벼웠다.
호주에서 지낼곳은 잡아두었고 가져갈 짐도 없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인천 공항으로 고고-!


이분이 바로 나를 호주까지 데려줄 용자 - 아시아나 - 인게다.
우람한 자태가 역시나 대륙간 항공기. 크고 아름답더라..


요즘은 인천공항도 잘 꾸며놔서 이런 사진도 걸려 있고 하더라..
역시 한국의 색은 아름답다?
이런 쓰잘대기 없는 생각을 하면서 기내로 고고-


기내로 향하는 복도(?)


기내샷. 이코노미는 역시나 좁았다.. 덩치큰 나에게는 슬쩍 버거운 느낌이 -_-;;;;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다보니 밖의 풍경도 그다지랄까? 생각보다 시야확보는 안 되더라..

야밤 비행기를 타고 편안하게 가라고는 별걸 다 준다. 비행기타고 이런거 첨 받아봤다 ㅋㅋㅋㅋ
칫솔/치약/눈가리개/양말
호주까지는 장장 10시간을 날아가야 하다보니 갈아신을 양말까지 주더라. 기내에서는 저 양말신고 맨발로 다니라는거다

비행기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제일 표정관리가 좋았던 스튜어디스 언니~
웃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았다. 언니덕분에 편한 시간 되었어요 +_+)b /하악하악/

아시아나 호주행 항공기 기내식. 저녁/아침
저녁은 이륙하자마자 주고, 아침은 착륙하기 2시간전에 주더라..
그 사이엔 이것저것 달라면 엔간한거 다 주지만.. 역시나 밤엔 자야지 응? (......)


식사와 함께 나온 와인. 저녁에 연어요리를 먹은지라 화이트 와인을 같이 곁들여 보았는데
나름 잘 어울리더라~


저녁에 받은 연어찜 요리. 빵을 실수로 한입 물고나서 사진을 못 찍었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빨자국이 난거다 (....)


김치덮밥이라는데 이건 또 뚜껑도 안 열고 찍었다. 걍 그러려니 해라. 맛나게 잘 먹었다. (.....)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다음날 오전 시드니에 도착.
공항에서 보기로 한 사바욘형과 만나 사바욘형의 집으로 잽싸게 후다닥....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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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정민 2008/07/13 18:17 # 삭제 답글

    ㅋㅋㅋ 사진보다 먹는게 더 급한게지..
  • 지니 2008/07/15 11:43 # 답글

    헉..... 님, 우리 항공사 이용하실거면 얘기 좀....ㄷㄷㄷ
    아시는 분께 얘기라도 해서 최대한 좀 편의 봐달라고 했을텐데ㅠㅠㅠㅠ
  • 유뇨 2009/06/28 14:08 # 삭제 답글

    저는 지금 호주 유학중인데요...ㅋㅋ
    올만에 호주글 올라오니깐 기분이 좋네여ㅋ
    저는 2009년7월1일날 한국갑니다^^ 물론 돌아올거예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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