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요즘... 뭐랄까...
일정이 슬적~ 변경되어..

8월 20일~30일 사이에 출국 예정.
기존의 예정대로 아프리카로 바로 갑니다.
문제라면.. 원래 사전답사를 다녀와서 후반부 준비를 거쳐 9~10월에 갈까 했는데
사전답사 생략...
8월 말에 나가면 한국은 몇년간 기약 없을듯?...

덧  앞으로 한달 남았습니다..

덧2  방에 있는 만화책 분양해야 하는데.. 어느 세월에 사진을 다 찍을까.. OTL

덧3  얼굴 보기 힘든분들 이참에라도 얼굴 함 보죠 네? ㅜ.ㅜ

덧4  다욧 해야겠군; 대낮온도 50도라니 ㅜ.ㅜ

덧5  차 선물 받았습니다. 벤츠 ML63 AMG. 사막투어용입죠 ㅋ

덧6  혹시라도 보지 못하는 님들은 다음 세상에서 만나요~♡ (응?)

by 웨스 | 2008/07/24 00:05 | 잡담 | 트랙백 | 덧글(0)

Near Campsie station


파노라마를 만들어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만.. 역시 쉽지 않군요.. 흑흑 ㅜ.ㅜ
그래도 멋진 곳이었습니다..

by 웨스 | 2008/07/16 02:16 | 출사 | 트랙백 | 덧글(1)

2008년 7월 3일 호주에서..

아침일찍 호주에 도착하여 일단 숙소에 짐을 풀고 오전을 노닥거리며 보낸후
오후에 바로 사바욘형이 일하는 레스토랑에 예약!

Boat House in black wattle bay

에서 점심을 즐겼다.. 그것도 공짜로 ㅋㅋㅋㅋㅋ


사바욘형의 식당에 가는길에 세워져 있던 차들.
호주는 번호판을 자기가 임의로 지정할수 있다고 한다.
BMW X5 에 SMM X5 님.. 센스가 대략 굿?


보트 하우스 식당 근처에서 찍은 주변 사진들... 하늘은 높고 푸르며 한가롭고 여유로운 모습들..
제일 윗장에 커플들도 보면 참으로 여유로워 보인다..
요즘 우리나라 같이 빠르게 빠르게만 외치는 모습과는 완전 대조적으로 보일정도..
부럽긴 하드라 ㅎㅎㅎ


시드니의 유명한 장소중 하나다. 통칭 시드니 타워라 불리는 AMP타워.
꼭대기까지 가기 위해서는 요금을 내야 한다. 더럽고 치사해서 들어가보지는 못했다..

거리의 악사. AMP 타워 근처엔 이렇게 공연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거리가 있었다.
이 거리 이름이 뭐였드라.. -_- (몇일이나 지났다고 기억을 못하나!?)


바이올린 아저씨 옆에서 구두닦던 아저씨.. 뭔가 좀... 이것도 나름 행위예술?.. 아님 전문직?...

오페라 하우스 / 하버 브릿지 / 시드니 시티 / 오페라 하우스 정면 / 하버브릿지 셀카!
여기까지 갔는데 차마 셀카를 안 찍을수 없어서 삼각대에 타이머를 가동 (....)


겨울이라는데 날씨가 워낙에나 좋아 저녁에도 이렇게 밖에서 술마시는 사람들이 많드라..

QVB - 퀸 빅토리아 빌팅 - 안에 있는 스와로브스키 매장에 전시된 크리스탈 공예품...
아.. 멋졌다.. 하나쯤 사오고 싶었지만.. 밖에서 바라보며 군침만 흘렸다 ㅜ.ㅜ


오래된 건물들은 대부분 영국 건축양식을 따라해서 그런지 런던에 있을때의 느낌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뭔가 새롭지가 않아! ㅜ.ㅜ)


퀸 엘리자베스 동상.. 나름 유명한 곳이라던데... 영국의 여왕님께서 어인일로 호주까지?...
난 과연 영국에 다녀온것인지.. 호주에 다녀온것인지... 점점 헷갈려지고 있다..


재미있는 분수/구조물들이 가득한 시드니 시내
이렇게 둘러보는데 오후 내내 걸렸다..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는 바로 넉다운 -_-)b
4일의 이야기는..

to be continue................

by 웨스 | 2008/07/16 01:51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1)

7월 2일 호주로 출발하며..

오후 8시 반 비행기로 호주로 출발 예정된 하루..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워낙 가볍게 다녀오는 여행인지라 짐마저도 역시나 가벼웠다.
호주에서 지낼곳은 잡아두었고 가져갈 짐도 없고 하니
가벼운 마음으로 인천 공항으로 고고-!


이분이 바로 나를 호주까지 데려줄 용자 - 아시아나 - 인게다.
우람한 자태가 역시나 대륙간 항공기. 크고 아름답더라..


요즘은 인천공항도 잘 꾸며놔서 이런 사진도 걸려 있고 하더라..
역시 한국의 색은 아름답다?
이런 쓰잘대기 없는 생각을 하면서 기내로 고고-


기내로 향하는 복도(?)


기내샷. 이코노미는 역시나 좁았다.. 덩치큰 나에게는 슬쩍 버거운 느낌이 -_-;;;;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다보니 밖의 풍경도 그다지랄까? 생각보다 시야확보는 안 되더라..

야밤 비행기를 타고 편안하게 가라고는 별걸 다 준다. 비행기타고 이런거 첨 받아봤다 ㅋㅋㅋㅋ
칫솔/치약/눈가리개/양말
호주까지는 장장 10시간을 날아가야 하다보니 갈아신을 양말까지 주더라. 기내에서는 저 양말신고 맨발로 다니라는거다

비행기 탈때부터 내릴때까지 제일 표정관리가 좋았던 스튜어디스 언니~
웃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았다. 언니덕분에 편한 시간 되었어요 +_+)b /하악하악/

아시아나 호주행 항공기 기내식. 저녁/아침
저녁은 이륙하자마자 주고, 아침은 착륙하기 2시간전에 주더라..
그 사이엔 이것저것 달라면 엔간한거 다 주지만.. 역시나 밤엔 자야지 응? (......)


식사와 함께 나온 와인. 저녁에 연어요리를 먹은지라 화이트 와인을 같이 곁들여 보았는데
나름 잘 어울리더라~


저녁에 받은 연어찜 요리. 빵을 실수로 한입 물고나서 사진을 못 찍었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에 이빨자국이 난거다 (....)


김치덮밥이라는데 이건 또 뚜껑도 안 열고 찍었다. 걍 그러려니 해라. 맛나게 잘 먹었다. (.....)
이렇게 우여곡절끝에 다음날 오전 시드니에 도착.
공항에서 보기로 한 사바욘형과 만나 사바욘형의 집으로 잽싸게 후다닥....

to be continue..........

by 웨스 | 2008/07/13 18:08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2)

무사귀환

신고합니다!
수원에 무사히 도착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

by 웨스 | 2008/07/11 22:25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7)

Cupcakes in Sydeney

동생과 함께 시드니 시내를 거닐다 우연히 발견한 [Cupcakes] 라는 가게
아니 이게 뭐야!? 지나가는데 엄청난 비쥬얼이 나의 눈앞을 흐리게 하는거이 아닌가!?
일단 정신줄 놓은채로 후다닥 달려들어가 보이는대로 무언가 주문을 하고 집에 오니
손에 박스 2개가 들려있었다 (.......)
이미 지른거 어찌 하겠음 ㅜ.ㅜ
맛나게 먹어주는 수밖에 ㅜ.ㅜ
그래도 일단 내가 정신줄 놓을정도였으므로 사진을 첨부.


이 화려한 자태들이 보이는가!?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센스는 정말 찾아볼래야 찾아볼수도 없다 ㅜ.ㅜ
비싼 호주 물가를 생각해보면 개당 2$au라는 저렴한 가격!
집에와서 다시 열어보니 너무 이쁜듯하여 그냥 먹기 억울한지라..
그 아름다운 자태를 남기기로 결정하였다..


Passion fruit on vanilla cupcake


Vanilla on vanilla cupcake


Tiramisu on chocolate cupcake


Carrot on vanilla cupcake - 이거만 이름이 어째 안 맞는듯한 기분이?


Coconut on pineapple coconut cupcake


Black forest


Orange jaffe on vanilla cupcake


Peppermint on chocolate cupcake


Strawberry on vanilla cupcake


억?! 이거 이름 없다 ㅜ.ㅜ 못 찍었는갑다 ㅜ.ㅜ


Lemon meringue on vanilla cupcake


Milk chocolate on chocolate cupcake


Dark chocolate on chocolate cupcake


Chocolate sundae


Chocolate brownie


Sticky date caramel frosting


Honeycomb on chocolate cupcake


Strawberries and cream

덧 : 가격이 호주에서도 저렴한 편인 2$au. 대신 사이즈가 자그마해서 좋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로 만들어서 천원~천오백원정도에 강남 한복판에서 팔면 나름 잘 팔릴듯?
      하지만... 이 디자인 센스는 정말... ㅜ.ㅜ

by 웨스 | 2008/07/06 20:36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7)

케밥


호주 길거리 음식중 하나인 케밥. 영국에서 먹던거랑은 또 슬쩍 다른 느낌?
그래도 맛은 역시나 굿굿!

by 웨스 | 2008/07/04 15:03 | 먹거리 | 트랙백 | 덧글(2)

하버 브릿지


오페라 하우스에서 바라본 하버 브릿지

by 웨스 | 2008/07/04 15:00 | 여행기 | 트랙백 | 덧글(2)

Boat House Menu

오늘의 수확! - the boat house restaurants in black wattle bay


Pumkin soup with smoked king fish


Bread with unsalted butter


Grilled Bonito from Coffs Harbour with Pedro Ximenez, Iberico Jamon & Pine Nuts
- 하몽이베리코와 각종 견과류를 섞어넣은 고등어 요리, 고등어 살을 타다키로 처리하여 오븐에 저온 조리 블루스테이크를 만든 방식으로 만들었나보다. 맛은 역시나 수준급 ㅠ.ㅠ)b


Steamed Sand Whiting from Evans Head with Calamari Oyster Mushrooms & Meatelote Consomme
- Sand Whiting 이라는 생선을 쪄서 소스에 버무려 나온 것으로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 소스는 간간하게 간하는듯?


Leaf Salad
- 메인 요리와 함께 먹기 위하여 나온 샐러드. 가벼운 드레싱이 함께 되어 나왔다.


Snapper Pie with Smoked Tomatoes & Mashed Potato
-도미를 그라탕하여 위에 트러플 오일을 바른 파이생지로 뚜껑을 덮어 오븐쿡. 우왕 향기가! 맛이! 감동의 쓰나미가! ㅠ.ㅠ


Pan Roast Kurobuta Berkshire Pork Loin with Celeriac, Pear & Almond Skordalia, Star Anise Sauce
-6월 21일 야밤의 만찬에서 먹었던 포크로인과 비슷한 느낌의 요리. 하지만 입에 넣는순간 딱 드는 생각은 중화요리의 하나인[동파육!], 향신료도 동파육과 비슷하게 쓰였다. 맛은 역시나 발군! 메인요리답다.


Rhubarb & Goats Cheese Tart with Vanilla Meringue Healey's Pyengana from St Helens, Tasmania
- 타르트 안에 달게 조린 루밥을 넣고 치즈와 바닐라를 섞은 머랭을 올려 만든 타르트, 우왕 역시 ㅠ.ㅠ)b


Pedro Ximenez Ice Cream, Chocolate Mousse & Coffee Granita
- 6월 21일 먹었던 바빌로니안 드림의 원판(?) 초코릿으로 컵을 만들고 아래층부터 초코렛 무스 바로 위에 에스프레소 그라니타 다시 위에 아이스크림. 입안이 호강하는 순간이었다.


디저트와 같이 나왔던 카푸치노 초코렛이 올라가 있던게 나름 독특?


페티드 포. 무화과를 비롯한 견과류를 초코릿/꿀/설탕으로 조린것으로 블럭을 만들었다.
마지막 일품..

여기까지 먹고 둘이서 터질듯한 배를 부여잡고 /하악하악/ 하고 있다가
지는해기를 찍기 위하여 빌지를 달라고 했는데..
매니저가 가지고 온 빌지가 바로 트랙백건 그 빌지였다..
Thanks for boat house T.T)b

by 웨스 | 2008/07/04 14:57 | 먹거리 | 트랙백 | 핑백(1) | 덧글(4)

오늘의 수확! - the boat house restaurants in black wattle bay


여러분에게 일단! 딱 한장만 보여 주겠다능!
사바욘형이 일하는 가게 급습후 받은 빌지라능!
배터져 죽는줄 알았는데.. 빌지마저 이랬다능!
/하악하악/

덧 : 부러우면 지는거라능!

by 웨스 | 2008/07/03 21:31 | 여행기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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